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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 특례 줘야 하나?” 메타버스 내 투표장 열려

싸이타운 내 토론장에서 찬반 투표 오픈, 진은 올해가 마지막 연기…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2.09.14 14:46
  • (사진제공: 싸이월드)
    (사진제공: 싸이월드)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특례 적용 여부를 놓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 내 토론장에서 투표가 열렸다.

    싸이월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싸이타운 속 토론장 ‘싸이아고라’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BTS에게 병역 특례를 줘야 한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과 투표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는 싸이아고라 내 전광판에 표시되며 회원들은 댓글 창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BTS 멤버 중 출생이 가장 빠른 진은 병역연기 기한이 올해 말까지라 내년 새해가 되면 입영 통보 대상이 된다. 최근 일부 여권 인사들이 병역 특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국방부와 병무청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BTS 병역 특례에 관한 찬반 토론과 투표는 이달 22일 마감된다.

    싸이타운 운영사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싸이아고라를 통해 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인 ‘BTS 병역 특례’와 관련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면서 “회원들이 직접 주제를 정할 수 있는 서비스도 조만간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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