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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휴먼 ‘애나’, 디지털 싱글로 본격 가수 데뷔

15일 첫 디지털 싱글 ‘SHINE BRIGHT’ 공개… 차차말론 곡 참여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2.09.16 14:13
  • (사진제공: 크래프톤)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 버추얼 휴먼 ‘애나(ANA)’가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15일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SHINE BRIGHT’를 공개했다. 그루비한 비트감과 세련된 멜로디의 팝 장르 음악으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ER MUSIC)의 공동대표 겸 프로듀서 차차말론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고도화된 음성 합성 등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없던 애나만의 AI 보이스를 탄생시켰다. 또한 얼굴과 신체 전체에 리깅(Rigging)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관절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내고 비트감 가득한 음악에 맞춰 춤추는 애나의 모습을 뮤직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애나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애나만의 고유한 목소리에 담았다”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이어뮤직 차차말론은 "애나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프로듀싱에 집중했고, 크래프톤과 협업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계기로 애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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