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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아바타 성범죄 예방 위한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 제시

11월 말,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윤리 가이드라인 발간 예정
  • 메타리즘 이혜지 기자
입력 2022.09.21 13:42
  • (사진제공: 서울디지털재단)
    (사진제공: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디지털재단이 21일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준비 중인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메타버스 특성과 함께 초상권 침해·언어 폭력·사생활 노출·아바타 간 성범죄 등 윤리 문제 사례를 담았다.

    메타버스 특성을 비대면 소통, 아바타 및 공동체, 실감 콘텐츠 등으로 나눠 정의했으며, 또 각 특성에 따른 윤리적 문제 사례를 바탕으로 메타버스에 적합한 윤리 제도 마련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메타버스 윤리 문제 대응 방안으로는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 및 교육(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게임 '셧다운제'와 아바타 간 거리두기 등 기술적 예방책을 제시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메타버스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사회 윤리가 필요하다"라며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메타버스 윤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11월 말까지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예정이다. 자세한 보고서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www.sdf.seoul.kr) '지식정보'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다.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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