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KBO 레전드 이대호 은퇴 경기, ‘NFT’로 영원히 기린다

은퇴투어 9경기 명장면으로 이루어진 9종 NFT, 업비트 30일 6시 판매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2.09.29 14:35
  • (사진제공: 두나무)
    (사진제공: 두나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이대호의 은퇴투어 영상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나무가 업비트 NFT 내 드롭스에서 ‘이대호 은퇴투어 NFT’를 판매한다. 이 NFT는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의 공식 NFT 프로젝트인 ‘크볼렉트(KBOLLECT)’의 일환이다.

    크볼렉트는 업비트, 네이버, 라운드원스튜디오 세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내 NFT 프로젝트 중 가장 규모가 크고 NFT 보유자(홀더) 간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야구 관련 모든 라이선스를 공식적으로 취득해 네이버 야구 페이지 내에서 현재 서비스 중이다.

    KBO는 지난 7월부터 리그 선수 사진과 경기 명장면을 영상으로 제작해 NFT로 판매하고 있다. 야구 팬들은 이 NFT 카드를 수집하거나 다른 팬들과 거래할 수 있다. 이대호 은퇴투어 NFT는 총 9종으로, 구단마다 돌면서 진행 중인 9경기의 은퇴투어 명장면이 담겨있다. 

    두나무는 지난 23일 5종의 NFT를 판매한 후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나머지 4종을 판매한다. 고정가 판매 방식으로 가격은 29일 6시에 공개된다. 또한 이대호 은퇴투어 홀더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후 추첨을 통해 마지막 경기 모습이 담긴 NFT를 무상 지급받는다.

    크볼렉트 관계자는 “KBO 레전드인 이대호 선수의 은퇴투어 NFT를 제작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더 쉽게 즐기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야구 콘텐츠를 NFT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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