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XR

롯데건설, 직방과 손잡고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선봬

기존 견본주택 서비스와 달리 분양하는 모든 유형을 제공
  • 메타리즘 이혜지 기자
입력 2022.10.04 18:15
  • (사진설명: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사진제공: 직방)
    (사진설명: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사진제공: 직방)

    롯데건설이 지난 2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과 손잡고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견본주택에 가지 않더라도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 견본주택에서 자신이 설정한 아바타를 조종해 게임을 하듯 집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단지 안팎까지 둘러볼 수 있어, 실물 견본주택 건축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물리적 제약 없이 더 많은 고객층에게 다가갈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전체를 3D로 구현해 조감도와 조경을 360도 볼 수 있고, 단지 조경을 시간대별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상현실(VR) 기술과 컴퓨터그래픽(CG) 등을 활용해 실제 방문보다 현실감이 떨어지는 한계를 보완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분양하는 모든 유형을 제공하며, 아트월과 마감재도 CG로 확인할 수 있다.기존 모바일 견본주택 서비스와 달리 쌍방향성과 실시간성이 강화된 점이 메타버스 견본주택의 차별점이다.

    직방 관계자는 "메타버스 견본주택은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친환경적인데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미래 견본주택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입지 정보는 광역 VR 기술을 활용한 항공뷰로 확인 가능하며, 상담은 실시간으로 메타버스 내 상주하는 챗봇이 담당한다.

    metarism@metaplanet-dm.com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