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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메타버스 경찰서 개서한 ‘이곳’

수 범죄나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상담의 창구로 활용 예정
  • 메타리즘 이혜지 기자
입력 2022.11.16 16:26
  • (사진출처: 부산경찰청)
    (사진출처: 부산경찰청)

    3차원 가상 세계 메타버스(metaverse)에 경찰서가 문을 열었다. 

    부산남부서는 지난 14일 자치경찰위원회, 주민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부산 남부경찰서 in 메타버스'를 열고, 개서식을 진행했다. 

    메타버스에서 민원인이 찾아와 아바타 상담 요원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1대1 대화가 시작되며, 은밀히 속으로 앓고 있는 암수 범죄나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상담의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112신고 이전의 단계에서 사전적으로 행하는 활동으로 비밀보장이 이뤄진다.

  • (사진출처: 부산경찰청)
    (사진출처: 부산경찰청)

    문봉균 부산남부경찰서장은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융합해 우리 경찰의 지평을 확장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변화하는 세대에 우리 경찰도 발맞추어 움직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부서의 홍보부스 벽면을 활용해 경찰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시책을 홍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의 및 교육이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유치장과 교통 체험, 포토존 등 체험 행사 등도 마련되어있다.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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