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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지원 동생 “형 아바타 보니 울컥, 좋은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하다”

故 서지원, '아바타'로 등장! '아바드림'서 뭉클X특별 무대 선보여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2.11.22 10:32
  •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故 서지원이 '아바타'로 원조 하이틴스타이자 '멀티테이너'의 귀환을 알렸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일지아트홀에서 故 서지원(본명: 박병철)의 '아바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故 서지원의 친동생 박병훈도 함께했다.

    故 서지원은 이날 현장에서 '버추얼 아바타'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故 서지원은 특별한 기술력으로 구현된 버추얼 아바타로 등장, 생전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모습에 유가족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동생 박병훈씨는 “항상 형을 생각하며 그리워했는데 이렇게 아바타로 만날 수 있어서 감동적”이라며 “이번 아바타 제작을 통한 미션, 철학 등 아바타 제작 의도가 참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좋은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는 “AVA 서지원은 유가족, 팬클럽 등 다양한 곳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는데 포커스를 뒀다. 팬클럽 ‘슬비’의 현남 씨도 故 서지원을 기리는 모임에서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신 거로 안다. 이처럼 작은 매개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 추억을 되새기는 것, 그것이 아바타의 제작 의도가 아닐까 한다”고 전했다.

    한편 故 서지원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다. 21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될 7회분에서는 ‘AVA 서지원’의 무대는 물론 순정마초남 ‘싼티안나’와 힐링 보이스 ‘치유신’이 드리머로 출연해 평소 꿈꿔왔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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