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카타르 월드컵’ 쓰리디팩토리, 스페인축구연맹과 메타버스 독점 사업권 계약

향후 5년 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 국왕컵,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로 메타버스 서비스 선보일 예정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2.11.23 15:15
  • (사진제공: 쓰리디팩토리)
    (사진제공: 쓰리디팩토리)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2022 카타르월드컵 현장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과 메타버스 구축 및 NFT 운영에 대한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현장에는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 알보로 모라타와 페드리가 깜짝 등장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이번 계약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 코파 델레이(국왕컵), 수페르코파 데에스파냐(슈퍼컵)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향후 5년 동안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CF를 포함한 98개 구단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하고 콘텐츠를 활용해 독점적인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팀, 국왕컵,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로서 상품 판매, 광고, 입장권 등 다양한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다. 

    RFEF는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첨단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레알마드리드의 메타버스 개발·운영 사업자로 함께 해온 스마일팩토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사장은 “RFEF와의 전략적 사업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축구클럽 메타 월드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metarism@metaplanet-dm.com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