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가상화폐

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국내 관련주도 급등

비텐드, 우리기술투자 등 관련주 함께 급등
  • 메타리즘 이혜지 기자
입력 2023.01.17 17:11
  • (사진제공: 셔터스톡)
    (사진제공: 셔터스톡)

    비트코인 가격이 2개월여 만에 2만달러를 재돌파하자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가상자산 관련주의 가격이 급등했다.

    지난 16일 코스닥시장에서 빗썸홀딩스의 대주주 비덴트는 1.81% 오른 4천500원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70% 오른 4천6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4일 2만달러를 넘어서서 현재 2만1천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달러 선을 회복한 것은 거래소 FTX의 유동성 위기 소식이 전해진 지난해 11월 8일 이후 2개월여만이다.

    최근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자 가상자산 투자가 늘어나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metarism@galaxyunivers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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