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S, 애저 오픈 AI 서비스 출시 ‘챗 GPT 추가 예정’

GPT-3.5 코덱스, 달리2 등 AI 모델을 MS 클라우드에서 사용, 챗GPT도 곧 도입 예정
  • 메타리즘 이한샘 기자
입력 2023.01.19 14:31
  • (사진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사진제공: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영리 AI 연구기관 오픈AI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공개했다.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명칭이다.

    MS측은 GPT-3.5 코덱스(Codex)와 달리2(DALL-E 2) 등 AI 모델을 MS 클라우드인 애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여기에 챗GPT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라 언급했다. 챗GPT는 오픈AI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초거대 AI 모델을 기반으로 챗봇이다. 출시 전 베타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MS는 애저 오픈 AI 서비스가 윤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또한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콘텐츠 필터를 설계하여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 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챗GPT가 곧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도입된다. 고객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metarism@galaxyuniverse.ai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