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에그버스, 서은선 작가 ‘치유 호랑이 NFT’ 완판

지털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모던함과 민화적 요소를 가미한것이 특징
  • 메타리즘 이혜지 기자
입력 2023.01.19 14:41
  • (사진제공: 에그버스)
    (사진제공: 에그버스)

    에그버스가 서은선 작가와 'HO!HO!HO! 유쾌한 호랑이'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해 완판을 기록했다.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를 현대적 팝아트 형식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그래픽적이면서도, 손맛이 느껴진다. 캔버스 위에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모던함과 민화적 요소를 가미한 한국화 작품이다. 

    구도와 색상에서 민화, 무속, 애니메이션의 모티브로 옐로우, 블루, 그린컬러 등 경쾌하고 산뜻한 색감이 특징이다. 

    서은선 작가는 "작품을 준비하며 자신이 유쾌할 수 있었듯 많은 사람들이 유쾌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라며 "에그버스와 함께 NFT작품을 발행, 글로벌 플랫폼 오픈씨에도 노출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작품을 접하고 유쾌하게 웃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익재 에그버스 대표는 “그동안 밀레니얼 세대가 시장 형성을 주도하며 NF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주로 젊은 작가들 위주로 NFT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번 서 작가의 NFT 완판을 시작으로 예술분야의 신진작가들을 적극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K-아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은선 작가는 200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4회, 단체전 30여회 등 광주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하고 있다. 

    metarism@galaxyuniverse.ai

추천기사